보케오 국제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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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오 국제 버스 터미널,

향고을 2 698

터미널 근접 게스트 하우스 1박300밧,

라오낍으로는 십사만낍 요구,

가성비 0

근접 재래종합시장은 둘러볼만하다.

보케오 출입국사무소 까지 구글지도 4.4km

툭툭 1인당 5만낍 요구,

버티면 3만낍 가능(공동 합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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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솜분 2023.05.11 10:02  
라오스 툭툭 바가지는 좀 질리죠..
걸어가는 모습 보여주면서 한방 먹이신 겁니다 ㅋㅋ
위 표에 시솽반나 징홍까지가 40만킵이네요
지난 겨울시즌에 훼이사이-루앙프라방 슬로보트가 40만킵 했습니다
스피드보트는 두배쯤 했겠죠..
보트 장사도 올해가 끝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고을 2023.05.12 14:31  
[@솜분] 라오스 교통이 더 안좋아진걸 실감했네요.
보케오와 무앙쿠아는 변화발전이 보였네요.
보케오가 젤많이 변한듯 보입니다.
번듯한 신축 건물들이 들어섰더군요.
은행 호텔등은 최신영 건물이었어요.
라오스는 맥주 아니면 그닥
라오스가 점점 시들해지네요.
베트남 여행이 훨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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