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암꺼나.
오늘의 이모저모..
번뇌를..
자연의 소리에
흘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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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2 Comments
Vagabond
2023.02.20 20:30
콰이강의 다리, 퐁네프의 다리와 더불어 세계 3대 다리인
간디의 비폭력 다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간디의 비폭력 다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타이거지
2023.02.20 21:54
가고 오지 못한 다는 말을
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
만수산을 나서서
옛날에 갈라선 그 내님도..
오늘날 뵈올수 있었으면...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는..
같은 말도 더 영리하게 말하기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을.....알았으랴..
제석산 붙은 불은 옛날에 갈라선
그 내 님의 무덤..풀이라도...&%#@
송골매의 드러머^^@
가즈아~
때려 부셔!!
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
만수산을 나서서
옛날에 갈라선 그 내님도..
오늘날 뵈올수 있었으면...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는..
같은 말도 더 영리하게 말하기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을.....알았으랴..
제석산 붙은 불은 옛날에 갈라선
그 내 님의 무덤..풀이라도...&%#@
송골매의 드러머^^@
가즈아~
때려 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