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20일 태국으로 출국하여 23년 1월 11일 입국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많은 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방콕에 도착하면 꼭 들리던 마사지샵은 문을 닫았고 카오산로드의 풍경도 많이 바뀌었지만, 단골 숙소는 영업중이었고 숙소옆 골목의 조그만 밥집도 여전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짬짬이 추억의 사진 올려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