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강아 말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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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강아 말해다오,

향고을 0 264

난 남우 강변에서 고독하고 싶었다.

난 남우 강변에서 사춘기 소년처럼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 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무언가 애타게 갈망하고 싶은데,

무언가 그리움을 안고 둥실둥실 떠내려 가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알수없는 곳으로 흘러 가고,

내 맘은 자꾸 메말라 가고,

혼돈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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