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스냅..2
올 해 찍은 방콕 스냅 2번째이자 마지막이네요
매번 댓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 Comments
Vagabond
2022.10.22 20:21
찍어온 사진 공유하고 감상하고
음악 소개하고 함께 듣고 하는건 독자에겐 감사한 일이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태사랑이 댓글에 인색한 분위기여서
저는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
음악 소개하고 함께 듣고 하는건 독자에겐 감사한 일이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태사랑이 댓글에 인색한 분위기여서
저는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
쨉짜이
2022.10.23 20:56
[@Vagabond]
댓글엔 전혀 연연하지 않으니 그저 감상만 해 주셔도 제겐 영광입니다.
대신 인슷타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니 그걸로 된거죠.
여기에 사진을 그만 올리고 싶다가도 배가본드님 같이 찾아 주시는 분 들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작구 올리고 있습니다..ㅎㅎㅎ
대신 인슷타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니 그걸로 된거죠.
여기에 사진을 그만 올리고 싶다가도 배가본드님 같이 찾아 주시는 분 들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작구 올리고 있습니다..ㅎㅎㅎ
타이거지
2022.10.23 09:58
밤새도록,
빠따야에 빗소리..
아침 날이 개어,
쨉짜이님이 올려 주신 음악를 들으며^^!
앗싸^^ 가오리~~~!
쉰나는 아침^^!
쨉짜이님
사진은 늘 조아여@@@@@
건강하셔서,
방타이 사진 여여^^ 카!!
피셋^^ 카!! ㅡ.ㅡ"
부탁드립니다!!
빠따야에 빗소리..
아침 날이 개어,
쨉짜이님이 올려 주신 음악를 들으며^^!
앗싸^^ 가오리~~~!
쉰나는 아침^^!
쨉짜이님
사진은 늘 조아여@@@@@
건강하셔서,
방타이 사진 여여^^ 카!!
피셋^^ 카!! ㅡ.ㅡ"
부탁드립니다!!
쨉짜이
2022.10.23 20:58
[@타이거지]
타이거지님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올 헤엔 찍은 사진들을 보정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잠시 컴터 안에 쳐 박아 놓고 있습니다.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상하게 올 헤엔 찍은 사진들을 보정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잠시 컴터 안에 쳐 박아 놓고 있습니다.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동쪽마녀
2022.10.26 21:31
나무에 얼굴 가린 부처님 사진 보다가 웃었습니다.
부처님 그 새 무럭무럭 자라셨나 봐, 했다가 무슨 아이도 아닌데, 하고요.^^
벌써 10월 말입니다.
태국, 미얀마 깡시골 돌아다니고 싶어서 병 날 것 같은 날들입니다.
늘 건강만 하세요, 쨉짜이 님.
부처님 그 새 무럭무럭 자라셨나 봐, 했다가 무슨 아이도 아닌데, 하고요.^^
벌써 10월 말입니다.
태국, 미얀마 깡시골 돌아다니고 싶어서 병 날 것 같은 날들입니다.
늘 건강만 하세요, 쨉짜이 님.
쨉짜이
2022.10.28 09:51
[@동쪽마녀]
동쪽마녀님 쪽지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뽀뽀송
2022.10.29 11:53
수염을 휘날리며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방콕 골목을 헤집고
다니셨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방콕 골목을 헤집고
다니셨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쨉짜이
2022.11.03 21:09
[@뽀뽀송]
깜짝 놀랐습니다.
뒤에서 뽀뽀송님이 따라 다니신거 아닌가 했네요..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뽀뽀송님이 따라 다니신거 아닌가 했네요..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쵸콜릿백작
2022.11.04 12:58
너무 멋지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