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2
두번쩨이자 마지막 아유타야 사진입니다.
순서 상관없이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5 Comments
Vagabond
2022.10.20 17:23
뻔한데 희한하게 정서가 맞는 노래
아무것도 아닌 장면인데 희한하게 분위기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아무것도 아닌 장면인데 희한하게 분위기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쨉짜이
2022.10.22 11:58
[@Vagabond]
배가본드님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매번 이렇게 관심 가지고 댓글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관심 가지고 댓글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타이거지
2022.10.21 08:22
발코니가,
언뜻 보이는
숙소의 자연스런 모습^^!
우리네 여행 일상...
저녁 불빛아래,
무가타를 즐기는 현지인의 모습도
자연스럽고..
쨉짜이님 사진은
늘~~
따따봉^^!
건강하세요!!
언뜻 보이는
숙소의 자연스런 모습^^!
우리네 여행 일상...
저녁 불빛아래,
무가타를 즐기는 현지인의 모습도
자연스럽고..
쨉짜이님 사진은
늘~~
따따봉^^!
건강하세요!!
쨉짜이
2022.10.22 11:58
[@타이거지]
타이거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동쪽마녀
2022.10.26 21:25
다들 덥다고 하는 아유타야에 요즘 완전 꽂혀서
남들 아유타야 다녀온 여행기 뒤져 읽고 좋아하고 그럽니다.
맨 위 사진 속 비둘기가 막 부럽고요.ㅠㅠ
아래에서 두 번째 사진
만약에 직접 가서 보게 된다면 울 것 같습니다.
일출은 마음이 벅찬데 일몰은 자꾸 눈물이 나서
일몰 볼 때는 도로시가 엄마 우나 확인을.ㅠㅠ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사진들 고맙습니다, 쨉짜이 님.
남들 아유타야 다녀온 여행기 뒤져 읽고 좋아하고 그럽니다.
맨 위 사진 속 비둘기가 막 부럽고요.ㅠㅠ
아래에서 두 번째 사진
만약에 직접 가서 보게 된다면 울 것 같습니다.
일출은 마음이 벅찬데 일몰은 자꾸 눈물이 나서
일몰 볼 때는 도로시가 엄마 우나 확인을.ㅠㅠ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사진들 고맙습니다, 쨉짜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