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스냅..
아오낭 해변
숙소 창에서 바라 본 맞은 편 빌딩의 일몰
비가 심하게 내리던 날
아오낭 해변
타운의 주말 야시장
단골 카페 장식
끌롱므앙 해변
타운의 과일시장
이틀전 새벽 카오카납남의 여명
해군부대 가는 길
저의 새벽 아침 끼니를 책임지고 있는 숙소 1층의 헤븐 일레븐
노파라 해변
오늘 새벽, 창 밖으로 본 왓탐쓰아의 여명
탑깩 해변
끌롱므앙 해변 왼쪽 끝자락에 위치한 단골 카페
모처럼 선셋이 아름다웠던 며칠 전 타운
맘 먹고 수염 정리한 날.
숙소 부근 식당의 79밧 돼지고기 스케이크 세트
한달 가까이 제 발이 되어주고 있는 모떠싸이
타운에 위치한 거의 20년 단골집의 스파게티
궁금해서 사 먹어 본 편의점 태국산 김치, 먹을만 했네요
단골 숙소
틈틈히 찍은 사진들 순서 상관없이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한번 올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