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여행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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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자의 일상..

쨉짜이 8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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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우연찮게 거의 10여년 만에 

북부 최고의 가수 마이므앙을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에서 만났습니다

여전히 길거리 공연을 하시더군요

서정적인 멜로디로 인해 한 때 무지 많이 듣고 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8 Comments
동쪽마녀 06.16 01:27  
장기여행자이고 싶습니다.
어디가 되었든 한 번에 석 달 정도 씩 여행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참 좋겠어요.

태국 가수는 정말 잘 모르는데
올려주신 노래 참 듣기 좋습니다.
좀 더 현대적으로 재편곡된
80년대 심수봉 언니나 '배따라기,' '노고지리,' '한마음' 같은 느낌.
저 할미 맞네요.ㅠㅠ

근데.
OFFICIAL MV 가 나올 정도면 매우 지명도가 있는 가수일텐데
여전히 길거리 공연을 한다니 신기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유명하다고 하면
그냥 전국구 개념인데
태국은 땅이 넓은 나라여서
북부에서 유명한 가수,
중부에서 유명한 가수,
남부에서 유명한 가수 이런 식으로 통하는 건가요?

여유롭고 고즈넉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여행하시길 바라옵니다.
늘 안전,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쨉짜이 님.
쨉짜이 06.16 11:11  
[@동쪽마녀] 심수봉씨랑 음색도 비슷하고 쟝르도 같은 포크뮤직이고 해서 더 비슷하게 느끼셨나 봅니다..ㅎㅎ
가수만 북부 남부 갈리는게 아니라 음악도 이싼뮤직  따이(남부)뮤직 등으로 나뉘더군요.

오늘은 도저히 용기가 나질않아 미뤄왔던 꽃마차나 한번 타 볼까 합니다..
동쪽마녀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06.16 11:44  
우리나라 70년대 감성이 뭉큰한 노래네요
태국 여행 초창기에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쨉짜이 06.17 10:02  
[@필리핀] 거리풍경이나 음악이나 우리나라에선 사라져 버린
7~80년대 감성을 아직도 뿜뿜하는 매력 때문에 제가 헤어나질 못 하나 봅니다...^^
뽀뽀송 06.16 13:50  
작은 소도시 행사에
우루루루 판자로 건물 하나를 가리고 가수 콘서트가 열려요.
옛날에 엄청 유명했던 가수라고.
100바트 입장료를 내야지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네요.
태국은 아직 '가요무대'가 없구나 싶더군요.
쨉짜이 06.17 10:05  
[@뽀뽀송] 따꺼딴 촐라다도 요즘 음반 활동이나 이런거 보단
본인 밴드랑 같이 이싼지방 다니며 소규모 공연만 하는거 같더군요
Vagabond 06.17 14:38  
노래가 참 좋습니다
북쪽이라고 중국냄새도 살짝 나네요 ㅎ
그리고
젓가락 짝짝입니다 ㅋㅋㅋ
쨉짜이 06.17 21:32  
[@Vagabond] 젓가락은 일부러 색 대비를 위해서 그랬다고 우겨 봅니다...ㅎㅎㅎ
그리고 저 가수분은 라이브가 음반보다 훨씬 낫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한번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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