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올드타운 탈랑-야왈랏-디북-롬마니 거리 돌아보기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푸켓] 올드타운 탈랑-야왈랏-디북-롬마니 거리 돌아보기

요술왕자 5 1623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중국+포르투갈 혼합 양식의 건물이 많이 남아 있는 푸껫 구시가. 그 중에서도 대표 격인 탈랑, 야왈랏, 디북, 롬마니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푸껫시에서도 공을 들여 단장하여서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에요.


https://goo.gl/maps/35ppGLnjUCJivdHv7




올드타운 가기전에 먼저 들른 라마9세공원(쑤언루앙). 저기 보이는 저 아파트(슈가팜 레지던스)에서 묵었어요. 위치가 좀 어중간하고 시설이 낡은 편이에요.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2_074.jpg



숙소에서 바라 본 쑤언루앙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2_6021.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2_4037.jpg




여기는 '카오또쌔'라고 산 위의 전망대 가려고 들렀는데,  원숭이들이 너무 많아 중간쯤 가다가 포기하고 내려왔네요.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3_4759.jpg




탈랑거리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3_9814.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4_1946.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4_3911.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4_6328.jpg




야왈랏 거리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04_8533.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0_9691.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1_162.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1_3734.jpg



디북 거리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1_608.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1_8704.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2_088.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2_307.jpg



롬마니 골목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2_5789.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2_8084.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3_0386.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8_7188.jpg




f7c2b9b62fc839dc19b1c651998408cc_1645968018_9999.jpg




(끝)


 

5 Comments
쨉짜이 2022.03.03 17:17  
푸켓은 2004년 이후로 발길을 끊었는데
(2016년에 치앙마이 -> 푸켓행 24시간 버스를 타느라 타운에서 하루 묵은적이 있었네요.ㅎ)
사진으로 보니 여기도 그립군요...^^
요술왕자 2022.03.03 18:29  
[@쨉짜이] 오래전에 끊으셨군요. 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이지역은 좀 예쁘게 바뀌었어요~
haohao 2022.03.15 13:19  
아...쏘이 롬마니 푸켓올드타운 다시 가고싶다.~~
요술왕자 2022.03.15 13:25  
[@haohao] 한적한 롬마니 골목을 걸으니 기분이 새롭더라고요...
알뜰공주 2022.04.05 10:43  
북적대던 롬바니 골목을 보니 그곳서 며칠 묵었을 때 길가의 숙소에 들어
밤에 좀 시끄러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리움으로 남은 푸켓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