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찬)타부리로의 1박2일 짧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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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찬)타부리로의 1박2일 짧은 여행

저녁놀에나비한마리 3 372

지인이 방콕에서 개인택시를 하시는데 때마침 짠타부리로 개인용무때문에 간다고해서  겸사겸사해서  1박2일로 여행가자고 꼬셔서 기름값만 드리고  지인 부부랑 같이 5명이서 짠타부리로 go go. 딱히 목적지는 없이 구경하고 싶으면 멈추어서 둘러보고..첫방문지가 Khao Laemya National Park였는데 입장료가 태국인은 40바트고 외국인 200바트, 친구가 기지를 발휘해서 저도 태국인인양 40바트만 내고 입장, 아직도 내외국인 입장요금을 다르게 받고 있다는 믿기 힘든 관광대국 태국의 현실..5배 바가지 요금이라니. 솔직히 이곳보다는 우리나라의 해안가가 훨씬 더 아름다운 것 같았네요. 시간이 남아 도는 것이 아니면 그렇게 추천하고싶지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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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을 가기에는 지인의 개인 용무때문에 1박이 너무 짧은 것 같해서 뜨랏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전용 비치가 있는 seashell village 에서 방갈로 구해서 1박을 했는데 물빛이 생각보다 탁해서 실망을 했지만 나름대로 이쁘장하게 꾸며진 내부와 분위기에 취해서~ 방갈로에서 바라본 일출이 너무도 이뻤네요. 사실 기름값만 주기는 너무 미안해서 방갈로 2개 숙박비를 제가 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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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Wat Park Nam Khaem Nu를 방문해서 그곳에 있는 라캉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으로 쳐보았네요. 0690c172dcbb3b8af17bf19dce408f13f3c09a5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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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okphlio National Park 역시나 외국인은 태국인의 5배인 200바트를 내야 입장 가능.....헐....

신기하게도 여기에 가면 슬픈 사연을 간직한 140년된 피라미드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폭포나 계곡에 비하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국에는 우리나라 만큼 산이 많지 않은지라 ....계곡물에 물고기가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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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반페 선착장에서 약 15분정도 떨어진 해변가에 있는 작은 어시장에서 싸고 싱싱한 해산물을 잔뜩 사서 라용에 사는 또 다른 지인집에서 다같이 요리해서 먹었네요. 사진상에는 두어가지 요리가 빠져 있음에도 큰 평상이 꽉찼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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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값을 제가 냈다고 고맙다고 지인들이 각출해서 해산물을 산 것이라서  쑥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고맙기도하고, 암튼 맥주와 함께 배가 터질정도로 먹었네요. 개인택시하시는 지인분은 그날 밤에 우리 싣고 방콕으로 운전해와야했기때문에 맥주 한잔정도만 마시고 ㅎㅎㅎㅎㅎ




3 Comments
새 사진을 첨부하면 기존에 작성한 사진이 사라져서 글을 올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크롬을 사용해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삼성인터넷은 사진 몇장 포함해서 글 적다가 새 사진 첨부하면 바로 앞에 올렸던 사진이 지워져버리는 현상이 무한 반복되고...해서 포기하고 몇시간에 걸쳐서 요행이 올라간 사진 몇장만 올리네요. 여행사진도 아니고 여행기도 아니고 요상한 내용이 되어버렸어 죄송합니다.
요술왕자 02.02 19:05  
[@저녁놀에나비한마리]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를 구입해서 설치하였는데 사진 업로드 방법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진 업로드하려는 위치에 엔터를 두세번 쳐서 공간을 만든 다음 그 위치에서 사진을 삽입 해 보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팔메라 02.07 10:16  
사랑하는 왕비를 위한 탑과 피라미드.... 왕가의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련하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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