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너무 부럽다~! 미객 기타국가 0 1250 2021.09.12 23:07 연안 여객선에서~눈이 마주치는 갈매기 왈~새우깡 한개만 주바바~~자매갈매기 인가?아~배도 멈추고 시간도 멈춘듯 하다...새우깡달라고 끼룩끼룩 우는대~이날 나는 새우깡10봉을 공양햇다는...ㅠㅠ 힘내세요 태사랑 민초님들이제 조금만 더~ 힘을내서 언덕길을 오르면그다음은 내리막길로 이어집니다. 촉디 크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