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년도 10월 수쿰빗로드 기타국가 0 1149 2021.07.17 15:59 소리아나서 점심 직장인들이 거반 이런거로 그런대 향은 완전 중국향 하숙하던 길목 1년만에가봄 마침 마당서 세차하던 가족 들어가자는데 사양 딸이 한국어 능통 성당 온통 사막 같은 도로에 키큰 선인장 인발 도로 주택가 산에 나무 없슴 들판이 한없이 보이는데 온통 선인장 나라 4시면 퇴근하는데 자전거로 오토바이로 퇴근족 많고 길에서 저케 버스 기다림 아마도 40도 체감 온도 5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