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커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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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커우여,

향고을 2 1136

2014년10월, 

허커우 터미널 부근 하룻밤은,

지하술집에서 밤새도록 들려오는 음악소리는,당최,

다음날,

난 숙소를, 

허커우 보더 가까운 초대소로 옮겼다,

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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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향그리라 2021.06.28 23:09  
저도 싸파 갔다 라오까이 역 가는 길에 차안 먼발치에서만 봤지요.
죠~기가 그 구글 위성사진에서 봐오던 허커우라는 곳이고나!!!!
근데 전 이상하게 중국에서 베트남쪽으로는 별로 땡기지가 않데요.
라오스로는 자꾸 발길이 가는데 말이죠. 익숙해서 였을까요?
향고을 2021.11.08 08:36  
[@향그리라] 사파버스타고 라오까이와 허커우가는 갈림길에서 하차한다면,
허커우는 걸어갈만한 거리입니다,
또한 라오까이에서 허커우까지 배낭무게만 무겁지않다면,
슬슬 걸어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또한 허커우로 넘어가지는 않더라도 국경한번 구경해보는것도,
여행하는 재미구요,
중국 남쪽과 베트남 북부는 더 흥미로운 지역이란 생각이들고,
본인은 라오스보단 차라리 중국서남부쪽 베트남 북부쪽이 더 맘이갑니다,
라오스도 남부쪽보다는 북부쪽이 더 여행재미가 좋은듯 하고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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