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사진이에요~
첫 번째는 센트럴마켓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두 번쨰는 숙소 근처에 Phsar Reatrey 야시장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어요.
안에는 돗자리도 깔고 앉아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그 안쪽으로는 수공예품, 시계, 잡화, 옷 등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었어요,
세 번째는 왓프놈에 왔어요. 무료인줄 알았는데 입장료 1달러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표를 구매하고 구경했어요~
호스텔에서 어떤 스웨덴친구가 추천해줘서 가게 되었어요.
사실 프놈펜은 가려고 했던 지역이 아니여서 조사를 못했었거든요..
가서 보니 캄보디아에 이런 역사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음성서비스를 신청하고 들었는데 정말 참혹한 역사의 현장이더라구요. 또 어떻게 보면 일부분 우리나라도 비슷한 역사가 있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프놈펜에 오면 꼭 들려야할 좋을 장소인 것 같아요. 아 이 외에도 킬링필드라는 곳도 여기와 연결되는 관광지이니 여기를 들르시는 분들은 킬링필드도 같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숙소 돌아가는 길에 들른 식당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