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 상점, 향고을 중국대만 0 832 2021.04.16 18:45 멍라,2014년9월,어둑어둑 해지면,외로운 나그네는,어슬렁어슬렁,멍라 밤거리를 거닐다가,그냥 잠을자기엔,뭔가 서운해서,쇠괴기 꼬치구이,고추구이,가지구이,안주삼아,10원짜리,비어라오 한병 나발불면,온세상이 다 내것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