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16일,징홍
징홍은 이국적인 도시다,
내가 처음 징홍땅을 밟은건 2009년1월이었다,
쿤밍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곳이 시샹판납 터미널이었다,
징홍은 이국적인 냄새가 진동하는곳 이었다,
징홍은 버스 터미널이 두개(?)다,
시샹판납 터미널에선 주로 시샹판납주 내를 운행하는듯 하다,
북부(?) 터미널에선 쿤밍등 시샹판납주 외를 운행하는듯하다,
참고로 멍라를 가려면 시샹판납 터미널을 이용해야한다,
예전 서울식당 뚝배기 비빔밥은 최고였다,
위 대교 사진은 2014년12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