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예야~
2010년1월,
난 2009년12월,칭다오-낙양-시안-청두-판지화-리장순으로 이동하였다,
난 리장에서 극락이 있다면 아마 리장같은곳일거라 생각했다,
난 그만큼 리장 총체적인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었다,
난 또 리장-따리-쿤밍-카이리-뇌이산-총장-리핑-자오싱순으로 이동하였다,
나에겐 자오싱은 내 영혼을 위로 받을수있는 꿈같은곳이었다,
소수민족 동족 사람들 순수한 영혼은 내영혼을 정화하고 내영혼을 위로받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난 리핑과 자오싱을 왕복하며 2개월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었다,
내가 마지막 자오싱행은 2016년6월이었다,
자오싱은 현대적으로 많은것이 변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