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 무앙쿠아,남팍강에 다리가 놓이기전,
이때만해도 무앙쿠아는 원시적인 냄새가 진동했었다,
베트남 디엔비엔푸에서 출발한 무앙쿠아행 짐짝 버스는
무앙쿠아 남우강변에서 발이 묶이고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후 작은배로 남우강을 건너야 했다,
사실 이때만해도 무앙쿠아에 외국 여행객은 소수였었다,
난 이시기 무앙쿠아에서 정말 행복한 감정이었다,
난 소수 꽃몽족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난 만족했다,
난 무앙쿠아에서 일주일간을 잊을수가 없다,
하지만 현재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무앙쿠아를 바라보는 내심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