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쿠아 메인 풍경,
2024년3월,무앙쿠아,
라오스는 삶에 만족도는 높아보인다,
하지만 삶의질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쫒기는 삶은 아니다,
노동현장을 보더라도 뭐 뺑이치게 일하는 사람은없다,
하기야 잡새들이 맥주박스를 갖다놓고
술을마셔가며,즐겨가며,
통행 차량을 검문하는 광경은 차라리 신선했다,
알수없는 나라,
하지만 주민들이 행복하게 보이는것만은 사실하다,
아래 사진은 2011년1월 사진이다,
2011년1월사진과 2024년3월 사진은 차이가 많다,
난 2011년1월,무앙쿠아에서 일주일,
난 행복했다,
무앙쿠아 모든걸 난 온몸으로 기쁘게 받아들였었다,
하지만 현재 무앙쿠아에 대한 내 감정은 별맛이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