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
울산울주님도 건강하시지요.
사실 60줄 넘어가면서 이동에 대한 부담이 있네요.
그래도 새로운곳 지역으로 이동시에는 기대되는 그뭔가 때문인지
이동시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울산울주님 파타야의 밤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사실 라오스 보케오 유흥은 시골동네 막걸리 유흥이라 보시면 될듯하네요.
그뭔가 클래식한맛이 달달하니까요.
맨 아래 사진속 여인은 강변식당 30초입 주인장인데요.
밝은 에너지가 매력적입니다.
다음에 함 다시 가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