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오, 향고을 라오스 4 794 2023.05.09 16:03 난 걷는다.난 걷는게 즐겁다.난 보케오 보더에서 국제 버스 터미널(구글지도4.4km)까지 걸었다.난 걷다가 인물반반한 처녀 식당에서 실한 쌀국수를 먹었다."5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