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본 나컨 씨 탐마랏 특산품입니다<br>아까 교도소 담벼락에 그려져 있던 가방인데요...<br>대나무는 아니고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br>생각보다 아주 이뻐요<br>가방이 작을수록 더 비싸더군요...<br>정말 마음에 드는 가방은 무려 3000baht나 해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br>여름에 어머니 들고 다니시라고 정당한 크기의 가방 사다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br>저 가방은 현지인들이 전통복장을 입었을때 그때 들고 다니는 핸드백이라고 하더군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