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반테스레이. 머리가 깨지긴 했어도...)
앙코르 유적지 중에서 가장 먼곳에 하나인 '반테스레이'의 한 장면입니다.<br><br>머리가 깨어진 사자상(?) 인데요.<br><br>깨진 조각을 찾지 못했는지 복구가 않되 있습니다.<br><br>개인적으로 이런 유적이야 말로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br><br>너무 완벽하게 복원을 한것을 보면 인위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요.<br><br>그래서 '다프롬'의 무너진 유적을 좋아합니다.<br><br>나중엔 다프롬의 유적을 올리지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