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사이공 대성당입니다.<br><br>베트남이 80여년동안 프랑스의 식민지당시 지어진 건물인데요.<br><br>벽돌등의 모든 재료가 프랑스에서 공수되어 왔답니다.<br><br>프랑스의 노틀담 대성당과 같은 모양입니다.<br><br>실내에는 관광객들은 들어갈수 없습니다.<br><br>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다 보니깐 통재를 하고 있더군요.<br><br>빨간 벽돌과 조금 슬픈 얼굴의 마리아 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