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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타이거지 2016.12.31 05:10  
네....!?
절 부르시는 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 왔는데 ㅡ.ㅡ''
흐릿하긴해도..선이 예쁠것 같아요..아킬레스건을보니..다리선도^^
전 그저..향고을님이..부럽사옵니다.
아리따운 처자를 보고,숨이 멎을듯한 촉을 아직도 지니고 계시다니...
호르몬수치 9 ?
향고을 2016.12.31 13:35  
홀몬 수치는 아마 무한대일걸요?ㅎㅎ
농보아 로로~ 서시 분명 맞아요.
며느리 삼고싶은 서시!~ㅎ
무앙쿠아 철다리 건너 점빵집에도 서시?
쭈욱빠진~ㅎ
돌이킬수없어요 2016.12.31 10:06  
제가 봐도 미인이에요~~
저도 미인 참 많이 보긴 햇는대 말이죠.. 사진이 없네요 ㅜㅜ
제글에 나왓던 수완나폼 공항에서 봣던 서양인이 제일 이쁘긴 햇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지요
사진에 나오는 낭자는 이쁘네요^^
향고을 2016.12.31 13:41  
역시 우리 돌이킬수없어요님은 처녀보는 안목이 탁월~ㅎ
서양 처자들은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이쁘고 하지만
어쩐지 동질감이 없어서 그런지 땡기는 맛은 그리 별루네요 본인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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