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rum head의 Wildlife
제가 그날 갔었던 Burrum Head는 펠리컨 새들을 비롯한 바다새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어릴적에 동물원에서나 봤었던 펠리칸 새들을 여기서 처음으로 볼 수 있었어여.
얼마나 깨끗하게 자연이 보존이 되고 공기가 좋은지.. 떼거지로 몰려드네여 ^^
혼자 독야청청히 조석간만의 차로 썰물이 빠져나간 해변가에 앉아 쉬고 있는 한 마리..
디카를 들이대니까 낯을 가리며 날아가는 귀여운 모습...
바로 반대편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펠리컨 대가족들...
펠리컨 새들 실제로 보니까 참 크고 귀여워요.
갈매기 비슷하게 생긴 바다새들...
여기 물이 거의 빠져나가 조금만 남은 바닥에도 작고 이쁜 산호들이 많네여.
실제로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러워여.
참 잼있는 것들을 구경하고 편히 보낸 10월의 첫째주 토요일 이었습니다.
어릴적에 동물원에서나 봤었던 펠리칸 새들을 여기서 처음으로 볼 수 있었어여.
얼마나 깨끗하게 자연이 보존이 되고 공기가 좋은지.. 떼거지로 몰려드네여 ^^
혼자 독야청청히 조석간만의 차로 썰물이 빠져나간 해변가에 앉아 쉬고 있는 한 마리..
디카를 들이대니까 낯을 가리며 날아가는 귀여운 모습...
바로 반대편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펠리컨 대가족들...
펠리컨 새들 실제로 보니까 참 크고 귀여워요.
갈매기 비슷하게 생긴 바다새들...
여기 물이 거의 빠져나가 조금만 남은 바닥에도 작고 이쁜 산호들이 많네여.
실제로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러워여.
참 잼있는 것들을 구경하고 편히 보낸 10월의 첫째주 토요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