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트 종착장에서
<br>7시까지는 정기선이 다니는데 이놈의 사기꾼들은 5시면 끝난다며 페리를 렌트하라고 졸라댑니다.<br><br>홧김에 종착까지 갔습니다.<br><br>
6 Comments
왕초보
2002.01.22 00:00
조제비님을 능가하는 또 한명의 고수가 등장.. 님 역시 완벽한 장비를 구축해 가신 듯.. 장비목록을 알려주시면 안되실런지.. 조제비님도 알려주셨는뎅.. 곤란하다면..메일로라도.. 그럼 부탁합니당..
요술왕자
2002.01.22 00:00
분위기가 로모 같은데요....
갈기
2002.01.23 00:00
헛헛 고수라뇨. 걍 여행이 즐거워 사진기를 조금씩 다루고있는 넘입니다. 제비님의 지식과 경력에는 미치지못합니다.
갈기
2002.01.23 00:00
카메라는 니콘 FM2, 렌즈는 50m 기본 f1.4, 24~50m f4.5 시그마. 지금은 80~210m 렌즈도 하나 장만했구요. 만프로토 삼각대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물론 여행다니며 쓰기에는 쥐약이지요.
갈기
2002.01.23 00:00
모든 장비는 24~50렌즈를 제외하고 다 중고입니다. 그 렌즈도 호주에서 22만원정도에 싸게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왕초보
2002.01.23 00:00
감솨합니당..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