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갈기 태국 0 772 2002.01.22 00:11 <br>거의 한달을 머문 치앙마이..<br><br>이들이 있어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이 한적한 곳에 머물러있었습니다.<br><br>인도인 선생님과 이탈이아 친구..<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