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꼬마가 안고 있는 원숭이가 쫌전에 신발끈에 <br>목슴걸던 그넘입니다.<br><br>똔레삽에서 보트타면 호수 한바퀴돌고 돌아오는길에<br>이 원숭이가 있는 배에 잠간 내려주지요...<br>머 수상 기념품 가게라고나 할까...물건은 안사두 그만이고...<br>구렁이 목에 걸고 사진도 찍을수 있고, 이상하게 생긴 새들도<br>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