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1.열받아서 한컷 찍었어여. <br> 내 짧은 다리만 보다가 쭉쭉뻗은 야자수를 보니<br> 몹시 심정 상하드라구여 ㅠ.ㅠ<br>2.으네랑 성벽쪽 구경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친절하게 한컷<br>근데 알고보니 호객꾼이더라구여ㅠ.ㅠ<br>보석 살 생각없냐궁~~~ 보석은 무쉰, 먹고죽을 돈도 엄따!<br>3.프라투 타패라는 레스토랑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br>좋아보!이!더!군!요!~~~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몰라염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