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쓰레이(씨엠립) che 홍 태국 0 560 2002.02.27 21:26 가장 섬세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는 사원이었습니다. 흔히들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고도 하더군요.<br>하지만... 가는길에 만난 모래바람때문인지 사원 색깔과 똑같은 색의 모래를 온몸에 뒤집어 써야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