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파라다이스 Lizard 섬
북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한 부분에 속한 아름다운 섬 이에여.
개인적으로 오려면 케언즈에서 비싼돈내고 경비행기를 타야 올 수 있다네요.
매주 월요일 마다 리브어보드 SpoilSport 호는 이 섬으로 와서 트랜스퍼 타임을 가집니다. 목요일날 배에 타고 4박5일 일정만 즐기고, 다시 케언즈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섬에 있는 비행장에 내려다주구요.(여기서 경비행기 타고 케언즈로 되돌아 갑니다. 하지만 경비행기 요금은 리브어보드 요금에 다 포함되 있답니다.)
리자드 섬에서 며칠 놀다가 혹은 바로 케언즈에서 날아와서, 리브어보드 트립에 합류하는 사람들을 여기서 픽업해 오기도 합니다.
또 승객들은 이 섬에 상륙해서 관광도 하고,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 여기서 숙식과 다이빙을 제공받으며 일해주는 스탭이기 때문에, 섬에 잠깐 상륙해서 짐나르기만 하고 다시 모선으로 되돌아 오기만 햇지요.
암튼,, 선상에서 바라본 모습들도 나름 아름다운 섬이네요.
제가 예전에 태국 푸켓에서 다이빙 할때 자주 갔었던 라챠 야이 섬하고도 비슷한 풍경이네요.
그곳도 이렇게 섬에 야자수가 있고, 비치가 있고, 섬안에 리조트가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이 섬안의 리조트는 엄청 비싸답니다. 하룻밤 숙박비가 무려 1400불씩이나...
여기서 며칠씩 묵는 사람들은 참 돈많은 서양인 부자들뿐인듯...
비록 상륙해서 관광을 하진 못했지만, 선상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보기 좋은 풍경들 이네요.
개인적으로 오려면 케언즈에서 비싼돈내고 경비행기를 타야 올 수 있다네요.
매주 월요일 마다 리브어보드 SpoilSport 호는 이 섬으로 와서 트랜스퍼 타임을 가집니다. 목요일날 배에 타고 4박5일 일정만 즐기고, 다시 케언즈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섬에 있는 비행장에 내려다주구요.(여기서 경비행기 타고 케언즈로 되돌아 갑니다. 하지만 경비행기 요금은 리브어보드 요금에 다 포함되 있답니다.)
리자드 섬에서 며칠 놀다가 혹은 바로 케언즈에서 날아와서, 리브어보드 트립에 합류하는 사람들을 여기서 픽업해 오기도 합니다.
또 승객들은 이 섬에 상륙해서 관광도 하고,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 여기서 숙식과 다이빙을 제공받으며 일해주는 스탭이기 때문에, 섬에 잠깐 상륙해서 짐나르기만 하고 다시 모선으로 되돌아 오기만 햇지요.
암튼,, 선상에서 바라본 모습들도 나름 아름다운 섬이네요.
제가 예전에 태국 푸켓에서 다이빙 할때 자주 갔었던 라챠 야이 섬하고도 비슷한 풍경이네요.
그곳도 이렇게 섬에 야자수가 있고, 비치가 있고, 섬안에 리조트가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이 섬안의 리조트는 엄청 비싸답니다. 하룻밤 숙박비가 무려 1400불씩이나...
여기서 며칠씩 묵는 사람들은 참 돈많은 서양인 부자들뿐인듯...
비록 상륙해서 관광을 하진 못했지만, 선상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보기 좋은 풍경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