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와 함께 하는 사진(7)-치앙마이의 하늘
휘유... 어려운 길이다.
방콕에선 날이 흐려서 다니기 좋더니
치앙마이에선 해가 쨍쨍...
거기다가 트래킹이라...
우리 일행은 가이드를 따라서 높이 높이
올라갔다. 우리 아들 씩씩하게
힘들단 말 하나도 안하고 잘도 올라간다.
자랑스럽다. ^.^
처음으로 폭포에서 휴식을 가진다.
바람도 없이 푸른 치앙마이의 하늘
지리산이 생각나는 날이었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 형제분들 혹시 이 사진 보면
메일함 주세요.
내려와서 바삐 온다고 연락처도 못드렸네
janjan01@hanmail.net으로 연락주세요.
방콕에선 날이 흐려서 다니기 좋더니
치앙마이에선 해가 쨍쨍...
거기다가 트래킹이라...
우리 일행은 가이드를 따라서 높이 높이
올라갔다. 우리 아들 씩씩하게
힘들단 말 하나도 안하고 잘도 올라간다.
자랑스럽다. ^.^
처음으로 폭포에서 휴식을 가진다.
바람도 없이 푸른 치앙마이의 하늘
지리산이 생각나는 날이었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 형제분들 혹시 이 사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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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바삐 온다고 연락처도 못드렸네
janjan01@hanmail.net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