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와 함께 하는 사진 (2)
아침에 일어나 프론트에 물으니
스쿰윗에서 카오산이 엄청 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산의 광복동과 온천장 사이의 거리쯤 될까?
버스편을 물어보니
고마 편하게 택시 타고 가라고 합니다.
호텔 앞에 택시가 있더군요.
타도 미터를 꺽지 않습니다.
헤이, 미터 오케이?
노, 미터택시 아니랍니다.
이론...
그러면 미터는 폼으로 달았나?
얼마냐? 500밧 달라고 합니다. 오잉?
내릴려고 하니깐
아무데나 막 세우려고 합니다.
갈 때 헷갈리라고...
그래 그래 300밧 되었냐?
오케이랍디다.
바가지 쓰고 도착한 카오산입니다.
카오산로드...
엄청 복잡스럽더군요.
모델은 여전히 제아들입니다.^^
아들하고 간 여행이라서...
스쿰윗에서 카오산이 엄청 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산의 광복동과 온천장 사이의 거리쯤 될까?
버스편을 물어보니
고마 편하게 택시 타고 가라고 합니다.
호텔 앞에 택시가 있더군요.
타도 미터를 꺽지 않습니다.
헤이, 미터 오케이?
노, 미터택시 아니랍니다.
이론...
그러면 미터는 폼으로 달았나?
얼마냐? 500밧 달라고 합니다. 오잉?
내릴려고 하니깐
아무데나 막 세우려고 합니다.
갈 때 헷갈리라고...
그래 그래 300밧 되었냐?
오케이랍디다.
바가지 쓰고 도착한 카오산입니다.
카오산로드...
엄청 복잡스럽더군요.
모델은 여전히 제아들입니다.^^
아들하고 간 여행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