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눗빌리지...코끼리쇼...
여산입니다...
틈만나면 이곳에 들려 적은거 하나라도 목말라하며 정보을 구하고 또 수정하면서 준비중인 일정의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지난 여행때는 제대로 준비을 하지 못한 관계로 켐코더 밧데리가 부족하여 오후만 되면 항상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또 짐을 줄인다는 목적으로 디카는 안가지고 같던것이 큰 실수였습니다...아쉬운대로켐코더의 쓸만한 장면을사진으로 만들수 있도록 캡처는 해보는데 마음에 썩 들지 않는군요...
원본 화질은 좋은편이나 인터넷으로 올릴려니 너무 압축을 하여 그런지 열화가 많이 생기는 군요...아무쪼록 이해을 부탁하고요...더 좋은 화질의 영상을 위해 지금 전자상가을 한번 나갈려 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해 여산은 오늘도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