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도데체 정체가 뭐냐??? [방콕]
사왓디 캅.
조제비입니다.
태국의 그 유명한 한량개중의 한견을 소개합니다.
월텟 근처의 육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국의 개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아무곳에서나 퍼질러 자는 경우가 만지요.
심지어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개들이 알짱거리기 까지 합니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아주 짜증이 나지요.
거기다 피부병 걸린 몸을 털털털~~ 털기까지 하면 밥맛이 저절로 뚝...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그냥 구둣발로 차버렸음 하는 기분입니다요.
이녀석도 예외는 아니라 그 사람이 많이 건너 다니는 육교의 중간을 떡~~ 하니 차지하고 내몰라라... 하는 심뽀에 확~ 물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헌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더군요.
현지인들은 무감각해질데로 무감각 해졌고 외국인들만 좀 무서워 하는 눈치였어요.
한국같으면 그냥 된장 발라서 한입에 꿀꺽~~ 하고픈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태국의 그 유명한 한량개중의 한견을 소개합니다.
월텟 근처의 육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국의 개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아무곳에서나 퍼질러 자는 경우가 만지요.
심지어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개들이 알짱거리기 까지 합니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아주 짜증이 나지요.
거기다 피부병 걸린 몸을 털털털~~ 털기까지 하면 밥맛이 저절로 뚝...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그냥 구둣발로 차버렸음 하는 기분입니다요.
이녀석도 예외는 아니라 그 사람이 많이 건너 다니는 육교의 중간을 떡~~ 하니 차지하고 내몰라라... 하는 심뽀에 확~ 물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헌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더군요.
현지인들은 무감각해질데로 무감각 해졌고 외국인들만 좀 무서워 하는 눈치였어요.
한국같으면 그냥 된장 발라서 한입에 꿀꺽~~ 하고픈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