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이들(2)...
파타야 꼬란섬 누안해변에서 만난 꼬마입니다.
너무 이쁘죠?
꼬란섬에서도 사람도 없고 깨끗한 해변을 찾아온 곳이 누안해변이었습니다.
하늘과...바다...그리고 우리들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너무 이쁘죠?
꼬란섬에서도 사람도 없고 깨끗한 해변을 찾아온 곳이 누안해변이었습니다.
하늘과...바다...그리고 우리들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