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은 피피 영혜 태국 1 3045 2003.02.06 14:56 스노클링 투어를 신청했는데 두번 스노클링 하고 점심 먹으라고 내려준 해변입니다. 투어 신청 안 했으면 이런 절경을 못 봤겠지요. 말 그대로 파란 바다에 하얀 모래가 쭉 펼쳐진 그런 곳입니다. 밥만 먹고 있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