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야이 차이 몽콘 사원에서..
강렬한 태양을 등에 업고
등을 따라 내려흐르는 땀이 그리워지네요......
허접한 실력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맘에 밥을 굶으면서 걸어다녔더니..
한국에 돌아와서 목욕탕을 가서 체중계에 올라가니 너무 가벼워진 몸무게를
볼수있어오.....
군대가기싫으오.....
등을 따라 내려흐르는 땀이 그리워지네요......
허접한 실력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맘에 밥을 굶으면서 걸어다녔더니..
한국에 돌아와서 목욕탕을 가서 체중계에 올라가니 너무 가벼워진 몸무게를
볼수있어오.....
군대가기싫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