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가면 카오산쪽에만가는사람도있듯이
난 라차다에만있다
신흥개발쪽이지만 나름대로 한 3년왔다갔다하다보니 정도많이들고
왠만한 나이트쪽에는 내가가면 입구쪽 안내하는 뇬.넘들까지도 거이 날 알아볼정도니 나도 꽤나 라차다에 머물렀던것같다
얼마전인가 거이 매일을 가던곳이 헐리우드
입구에서 마약이나 흉기단속한답시고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 카메라 발견하면 가지고 못들어가게하지만
요행인지 객기로 디지탈 카메라들고 들어가 찍어봤다
간간히 중간에 실제 TV에서나오는 가수들이 쑈도하고
음악도 다른데랑은 비트가 좀 강하고 빠른음악으로나오고
처음사진은 요줌 한창 태국에서 뜨는노래불르는 가수다
솔직히 가수보다야 내눈에띤게 백댄서들이지만 손을 지그재그로흔들며 춤추며부르는노래가 마분콩이나 월택가도 쉬 들을수있는노래다
^^
암튼 파빌리언이나 댄스피버나 헐리우드같은 라차다만의 맛이있길래 사진올린다

추신)스파크라는나이트음악을 전문적으로파는 시디도있다(그걸구입할려는 사람도 많지만)
 헐리우드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특이한 헐리우드만의음악만나오는 시디를 나이트가 다 끈나고 직접 디제이가 나와서 시디를 판다
몇개 구입해서 조카들에게주니 뒤로넘어진다 (그많큼 좋은가보다 )
태사랑에 올리고 싶은데 올릴데가없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