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심속의 휴식처 룸피니공원^^
방콕시민들이 사랑하는 룸피니에서 무더운 하루를 와이프와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2달가까이 돌아다니다보니 지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사방팔방에 물왕도마뱀들이 왔다갔다 하던데 처음엔 무지 놀랬었다는...... 하지만 자꾸보니 구엽더군요...... 짜식들이 내가다가가도 도망도 않가구
지할일 하더라구요 ^^
여행에 지치셨다면 하루쯤은 편안한 휴식을 룸피니에서 보내보세요^^
그리고 사방팔방에 물왕도마뱀들이 왔다갔다 하던데 처음엔 무지 놀랬었다는...... 하지만 자꾸보니 구엽더군요...... 짜식들이 내가다가가도 도망도 않가구
지할일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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