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에 꿈을 띠운다
옥판싸와 분쑤왕흐아의 하이라이트는 러이까통.
꽃으로 만든 배에 촛불을 켜서 소망과 함께 메콩에 띠웁니다.
Shot by Mr. 오광석
*
2018년이 라오스 방문의 해입니다.
이왕이면 축제 때 오시면 좋습니다.
축제가 이벤트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 축제의 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류 기준으로 97%가 상좌부 불교도이고,
그들의 생활이 4대 축제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1934915082_5SI32VLp_2b9584a491efc8ca31689cfb520ab8b40db2df37.jpg)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1934915082_lFwDgOSK_df5abe27a29dd8db03d521961c5b35bc00782be6.jpg)
옥판싸와 분쑤왕흐아의 하이라이트는 러이까통.
꽃으로 만든 배에 촛불을 켜서 소망과 함께 메콩에 띠웁니다.
Shot by Mr. 오광석
*
2018년이 라오스 방문의 해입니다.
이왕이면 축제 때 오시면 좋습니다.
축제가 이벤트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 축제의 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류 기준으로 97%가 상좌부 불교도이고,
그들의 생활이 4대 축제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