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길 가는 길의 픽업트럭은
이렇게 하고 갑니다.<br><br>이렇게 4시간 이상 갈 자신 있으신 분?<br>(엄청난 먼지와, 뜨거운 햇볕과 함께 말이죠) <br><br>전 미니버스 타고 갔는데...아 ...말이 미니 버스지..봉고차입니다.<br>--;;<br>에어컨도 안나오고...차안은 말그대로 찜통수준...너무 힘들어서 시엡립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퍼져 버렸어요...그래도 픽업타고 가는것보다는 나았을거라고 혼자 위로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