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방콕?방콕!
말로만 듣던 방콕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희 하는말..
어제 뭐했어?
응.. 방콕 다녀왔지뭐..히~
일단 교통시설은여..
이게 버스예요,,.
우리나라처럼 에어컨 버스도 있고 종류도 다양..
다만 특이한점은 버스 안내원이 있고..
그분들이 긴양철 수저톡같은동그란통을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돈을 받는것이예여..
버스에 올라타면
그 분이 곧와서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딱딱딱 소리를 낸답니다. 그럼 돈을드리면
표를 가질수 있는것이지요.
표는 우표같이 생긴 ..-.-... 아주 작고 잃어 버리기 쉬운..
또다른 버스...^^*
너무 신기하져? 창문이 아예없구 뻥뚫려 있어요..히힛..
4계절 더운나라는 창문값두 안들구 죠으네~ 히~
우리가 타고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
뭐 별루 틀릴껀없지만..창틀로 바람이 솔솔..ㅋㅋ
어 앞에 미연이 팔과 하얀가방이 보이네요..
너무 이뿌게 줄들 잘맞춰서 앉아있네요^^;;
요거이 그 악명높은 '뚝뚝'이어여...
미터기가 달린 택시말고 비전문적인 일종의 택시..
주로 관광객들(지리를 모르니까)을 태우며
부르는게 값이라는 그들의 철학을 고수하지요..
뭐 우린하두 주의와 경고를 마니 들어서
타볼엄두는 못냈지만요..
방콕의 그 매케한(정말 공항에서 딱내리면 푹푹찌는날씨와
가득한 차들의 매연으로 숨쉬기 곤란..^^;; 뭐 서울과 비슷?하하..^^;;) 도로에서
사람들 이뒤에 타고 다니는거 보면
재밌긴하겠다..라는 생각도 쪼금 들어요.
여튼 유명한거랍니다.
인력거의 자동화가 아닐찌..-.-;;
불교국가 답게 불상을 뒤에 싣고가는 모습도 발견
오토바이의 굉음과 저멀리 보이는 뚝뚝....
뿌연거..보여여?
글구..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이넘의 나라는 차들이 외케 좋은지..
다들 볼보,BMW,벤츠 이러더라구요..
글구 맨날 맨날 세차하는지 빤짝빤짝 방금뽑은차 같아요
모 자기네가 자동차 안만들어서 그런다나?
잘은 모르지만 차는 진짜 좋구..진짜 많구...
여튼 우리도 피피갈때 벤츠가 고속버스 탔어요..ㅋㅋ
지금부터는 버스한시간 타면서 마구 찍은거..
생생한거리풍경이랄까^^;;
다만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이건물이 뭐하는곳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문은 닫았지만..저기 나이키도 보인다..하핫..
아파트일까?
학교 였던가?
여기야 말로 학교인가..?
꽃시장을 지나가며..
맘에 드는 사진중하나....
큰나무에서 열을식히는지...놀고 있는건지..
가족끼리 오손도손..
정말..여기 사람들은 어쩜 그리 다들 섹시하고 예쁜지...
남자는 눈큰 원빈스타일의 미소년 진짜 많구요..
여자는 까만얼굴의 롱다리미녀..
정말 발에 채이는게 선남선녀..ㅠ.ㅠ..
내일은 이버스를 타고 무작정 내린..
왕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저는 왕궁은 안들어가구 겉에서 탑만봤지만..^^;;
방콕하면 떠오르는 강도 있구요.. 배두 있어요... 낼봐요~ )
-----제홈에 놀러오셔용~자유를 달라!!ㅠ.ㅠ.. 또가구 싶어요..
우리가 흔희 하는말..
어제 뭐했어?
응.. 방콕 다녀왔지뭐..히~
일단 교통시설은여..
이게 버스예요,,.
우리나라처럼 에어컨 버스도 있고 종류도 다양..
다만 특이한점은 버스 안내원이 있고..
그분들이 긴양철 수저톡같은동그란통을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돈을 받는것이예여..
버스에 올라타면
그 분이 곧와서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딱딱딱 소리를 낸답니다. 그럼 돈을드리면
표를 가질수 있는것이지요.
표는 우표같이 생긴 ..-.-... 아주 작고 잃어 버리기 쉬운..
또다른 버스...^^*
너무 신기하져? 창문이 아예없구 뻥뚫려 있어요..히힛..
4계절 더운나라는 창문값두 안들구 죠으네~ 히~
우리가 타고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
뭐 별루 틀릴껀없지만..창틀로 바람이 솔솔..ㅋㅋ
어 앞에 미연이 팔과 하얀가방이 보이네요..
너무 이뿌게 줄들 잘맞춰서 앉아있네요^^;;
요거이 그 악명높은 '뚝뚝'이어여...
미터기가 달린 택시말고 비전문적인 일종의 택시..
주로 관광객들(지리를 모르니까)을 태우며
부르는게 값이라는 그들의 철학을 고수하지요..
뭐 우린하두 주의와 경고를 마니 들어서
타볼엄두는 못냈지만요..
방콕의 그 매케한(정말 공항에서 딱내리면 푹푹찌는날씨와
가득한 차들의 매연으로 숨쉬기 곤란..^^;; 뭐 서울과 비슷?하하..^^;;) 도로에서
사람들 이뒤에 타고 다니는거 보면
재밌긴하겠다..라는 생각도 쪼금 들어요.
여튼 유명한거랍니다.
인력거의 자동화가 아닐찌..-.-;;
불교국가 답게 불상을 뒤에 싣고가는 모습도 발견
오토바이의 굉음과 저멀리 보이는 뚝뚝....
뿌연거..보여여?
글구..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이넘의 나라는 차들이 외케 좋은지..
다들 볼보,BMW,벤츠 이러더라구요..
글구 맨날 맨날 세차하는지 빤짝빤짝 방금뽑은차 같아요
모 자기네가 자동차 안만들어서 그런다나?
잘은 모르지만 차는 진짜 좋구..진짜 많구...
여튼 우리도 피피갈때 벤츠가 고속버스 탔어요..ㅋㅋ
지금부터는 버스한시간 타면서 마구 찍은거..
생생한거리풍경이랄까^^;;
다만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이건물이 뭐하는곳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문은 닫았지만..저기 나이키도 보인다..하핫..
아파트일까?
학교 였던가?
여기야 말로 학교인가..?
꽃시장을 지나가며..
맘에 드는 사진중하나....
큰나무에서 열을식히는지...놀고 있는건지..
가족끼리 오손도손..
정말..여기 사람들은 어쩜 그리 다들 섹시하고 예쁜지...
남자는 눈큰 원빈스타일의 미소년 진짜 많구요..
여자는 까만얼굴의 롱다리미녀..
정말 발에 채이는게 선남선녀..ㅠ.ㅠ..
내일은 이버스를 타고 무작정 내린..
왕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저는 왕궁은 안들어가구 겉에서 탑만봤지만..^^;;
방콕하면 떠오르는 강도 있구요.. 배두 있어요... 낼봐요~ )
-----제홈에 놀러오셔용~자유를 달라!!ㅠ.ㅠ.. 또가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