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서사를 품고 장엄한 풍경을 품고
도도히 흘러가는 메콩강품안에서
난 만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내 삶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걸 실감한다.
한국에서도 백수였고 치앙콩에서도 백수인건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한국에서나 치앙콩에서나 하는일없이
빈둥거리는건 마찬 가지지만
삶의 질적 차원은 확연히 다름을 실감한다.
난 여기서 매일 접하는 메콩강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난 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걸 실감한다.
또한 먹거리도 다양해졌고 풍성해졌고
입성 또한 간소화 확실히 편해졌기에
난 내 여기 생활 만족도는 상급이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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