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사멧의 노이 허무해 태국 2 1906 2003.04.24 17:29 싸이 께우 빌라 옆 식당에서 일하는 "노이" 라는 아가씨입니다, 다른 식당에 비해 손님이 별로 없는데도 요령 않피고 열심히 일합니다. 저녁이면 메뉴판을 들고 지나가는 손님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호객하고 써빙하고. 식당 앞 버마에서 온 로띠 장수 총각이 추근덕거려도 도도하게 눈길한 번 안주고. 꼬 사멧에 가시거던 지라완 식당의 노이를 한번 찾아 주시고 인터넷에서 봤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