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과 에라완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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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텟과 에라완 사당

허무해 0 1598
터덜 터덜 겄다가 월텟까지 왔는데 에라완 사당을 보고 이나라가 참 신앙심이 깊은 나라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아침에 파품에 꽃 공양으로 시작해 저녁 퇴근에도 기도. 그리고 영험하다고 소문난 이 에라완 사당을 지나는 차의 운전자나 승객이나 모두 기도를 합니다. 특이한것은 사진에 나와 있는 저 남자처럼 향을 모으고 뒤로 돌아 기도를 하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못 보던 거라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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