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에서.. 개벽 태국 0 2009 2003.06.14 18:18 두건 파는 아가씨였는데요.. 사진에 보이는건 20밧 짜리였음. 저거 말고 딴거 샀는데 5밧 깎았다가.. 거의 울상으로 사장님 부르러 갔다는 --; 결국 40밧 다 주고 샀는데.. 참.. 인상이 순진무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