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무척이나 아름답소.(일명 :살인미소) 티파니 태국 5 2683 2003.06.20 01:39 여기는 바다건너 필리핀이오. 자주가던 헤어쌀롱의 원장님의 미소를 담아봤소. 이나라에선 여기선 미용사 95%가 언니(?)라고 하더이다. 참고로 여자 미용사 한번도 못봤소. 실력도 출중하시오. 드라이도 잘하고 도루코 면도칼로 눈썹다듬기도 예술이오. 언니(?)라고 해서 다 머리길고 치마입고 다니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선입관을 바로잡아야 할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