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응원하러 가는길 (뒷북씨리즈요.) 티파니 태국 0 1377 2003.06.19 04:21 여행이란 참 좋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아들고 얻고???(왼쪽에 있는 녀석이 제 아들입니다.) 무슨 용가리 텅뼈라고 빨간 수건 머리에 안두른면 응원 안끼워준다고 공갈 쳤습니다. 그래서 모두 샀습니다. 빨간 샤쓰 , 뻘건 쌰쓰, 붉은 나시 가운데 먼가 통일감 주지 않습니까? 카오산 뒷골목에서...